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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음악.시.

해학이란게 이런건가

허삼관 매혈기 허삼관 매혈기
최용만, 위화 | 푸른숲 | 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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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은 않은 인생이지만

건강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피와 목숨을 걸더라도 살만한 인생이다.

 

인간이 최소한의 미덕과 양심을 가지고 정만 있다면

조금은 삐걱대더라도

모두 다 같이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음을...

인생을 긍정해주는 소설이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