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blood 보다가...귀에 콱 박힌 이 노래...
드라마에 삽입된 데모 버전보다 앨범 버전이 더 좋다.
2006년 Lisa Hannigan과 같이한 라이브를 유튜브에서 가져다 붙여본다...
http://www.youtube.com/watch?v=vHt72jJ_1t0
오늘.. 오래된 건물의 도서관 앞에서
비바람이 부는 하늘을 원망하듯, 하림없이 보던 내 마음이 다시 운다.
그 때 아마 이 음악을 알았다면, 심장이 부서져서 그 자리에서 죽어버렸을지 모르겠다.
숨도 쉬기 힘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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