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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Michael Cunningham - Author of "The Hours"


마이클 커닝햄이 처음 소설..아니 책이라는 것을 집은 것이
버지니아 울프의 "Mrs. Dalloway"였다고 한다.
그는 그제껏 담배, 지미 헨드릭스, 록큰롤 그리고 여자애에게 관심끌기에만 미쳐있었지만,
그의 무식함을 비웃는 여학생이 던져준 Mrs Dalloway를 읽고 책이란 세계에 빠져들었다.

"She's doing with language something like what Hendrix does with guitar"
"그녀는 헨드릭스가 기타로 하고 있는 것들을 글로 하고 있어"


지미 헨드릭스도 버지니아 울프도 부럽지만,
이 아저씨의 표현력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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